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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쉽게 배우기' 가을학기_3주차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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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14 14:26 조회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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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쉽게 배우기' 가을학기_3주차 수업

오늘은 '샌드아트 쉽게 배우기' 가을학기_3주차 수업을 진행한다.

오늘의 샌드아트 그리기 주제는 '고래' 그리기이다.
단순한 고래 그리기가 아니라 물고기에서 고래로 변하는 애니메이션 표현법을 배우는 시간이다.

샌드아트 표현법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개체 변화이다.
'A 개체->B 개체'
이렇게 표현함으로써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그림이 바뀌어가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으며 상상하지 못한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관람객들은 탄성을 감추지 못한다.

먼저 앞 시간에 배웠던
물고기를 그려보고 물고기가 고래로 변하는 개체 변화(애니메이션)를 연습한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앞에 그리는 개체보다 뒤에 그리는 개체의 크기가 커야 한다는 것이다.
앞 개체보다 작게 그리면 개체 변화(애니메이션)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본격적으로 아이들의 샌드아트 그림 표현을 살펴보자.

샌드아트 '고래'_차승민

승민이는 고래 표현을 재미있게 하였다.
승민이의 경우 손가락 여러 개를 이용하여 표현하는데 그러다 보니 개체에서 느껴지는 질감이 재미있다. 한마디로 회화적인 표현에 가깝게 그린다.(이건 알려주지 않았는데 본인 스스로 이렇게 그린다.^^)
샌드 표현은 모래 깔기, 모래 밀기, 모래 놓기를 이용하여 그렸다.

샌드아트 '고래'_정유연

유연이의 고래 표현은 깔끔하면서도 이쁘게 표현하는데 본인의 성격이 잘 나타난다.
특히, 바다 수초의 표현은 능숙하게 손놀림을 보인다. 
샌드 표현은 모래 깔기, 모래 밀기, 모래 놓기를 이용하여 그렸다.

샌드아트를 지도하다 보면 그리는 사람의 성향이 그대로 그림에 드러난다.
그 사람의 성격, 심리상태, 기분 등등...
그래서 샌드아트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샌드아트 '할머니'_백하영

하영이는 오늘 처음 수업에 참여했는데 자유주제로 그려기게 하였는데 ...
역시나 '할머니'를 그렸다.
할머니 말씀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손으로 키워서 할머니를 떨어지는 걸 어려워한다고 한다.
샌드아트 수업을 통해서 독립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 볼 생각이다.

오늘은 샌드아트의 필살기 '개체 변화(애니메이션)'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그려보게 하였다.
개체 변화를 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
시간도 노력도....
그러나 차츰차츰 나아질 거라 믿는다.

가끔 아이들에게 "샌드아트가 어때요?"하고 물어본다.
대부분 아이들이 "재미있어요!"라고 대답한다.
그것이 바로 샌드아트를 잘 하는 첫 번째 비결이다.

2017-09-16
프란의 샌드아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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