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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문화센터 '샌드아트 쉽게 배우기' 강좌_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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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5 17:27 조회2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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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쉽게 배우기' 강좌_2주차


CBS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샌드아트 강좌 2주차 수업에 들어간다.

수업 시간전 수업에 필요한 라이트박스를 책상 위에 가지런히 정돈한다.

제일 먼저 도착한 하랑이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조금있으니 아이들이 하나둘씩 들어오고 샌드아트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늘은 '샌드아트 기본 기법 배우기' 시간이다.

또한 샌드아트 기본 기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 볼 것이다.


먼저 기본 기법 배우기 이다.

샌드아트는 크게 4가지 기본 기법으로 나뉜다.

1. 모래 깔기, 2. 모래 뿌리기, 3. 모래 밀기, 4. 모래 선긋기

이것만 제대로 이해하고 손으로 표현할 수 있으면 세상의 모든 것을 샌드아트로 표현해 낼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물론 전업작가의 경우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한다.)


1. 모래 깔기

오른손잡이의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모래를 손으로 덮듯이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볍게 민다.

밑에서부터 위로 3번~4번정도 밀면 라이트박스 전체를 다 덮을 수 있다.

구체적인 개체 그리기를 하기에 앞서 모래를 라이트박스 위에 깔고 시작하는 것이 기본이다.


2. 모래 뿌리기

모래 뿌리기는 모래 깔기와는 달리 부분 부분의 개체를 그리기 위한 사전 밑작업이라고 보면 된다.

주로 우주, 사람, 실루엣 등의 표현을 할때 부분적으로 모래를 뿌리고 그 위에 개체를 그린다.


3. 모래 밀기

 

샌드아트 기본 기법중에서 가장 중요한 음각표현 이라고 할 수 있다.

손으로 모래를 어떻게 미는냐에 따라서 다양한 모양이 만들어 진다.

모래를 미는 면적, 크기와 손의 움직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4. 모래 선긋기

모래 선긋기는 양각 표현 이라고 할 수 있다.

모래를 한움큼 손으로 쥐고 주먹쥔 새끼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흘러 나오면서 선을 긋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라이트박스 표면과 주먹진 손의 거리가 멀면 모래가 흩어져서 제대로 된 선이 안나온다.

라이트박스 표면에 손이 다을듯 말듯하게 붙여서 선긋기 연습을 해본다.


오늘 샌드아트의 기본표현 4가지를 익혔고 이 기본표현을 이용하여 개체 그리기를 진행하였다.


모두들 약속이나 한듯 '강아지 그림'을 똑같이 준비해 왔다.

(지난 시간에 미리 숙제를 내주었다.^^)

10분정도 연습 시간을 갖고 본격적으로 샌드아트 개체 그리기를 진행하였다.


[샌드아트 '부엉이'_양하랑]

하랑이는 사전에 준비한 강아지 그림을 몇번 그리더니 다른 동물을 그리겠다고 하여 바뀐 주제가 부엉이 이다.

우선 부엉이에 대한 형태감과 눈,부리 등의 인상이 잘 표현되었다.

또한 깃털의 질감표현도 적절하게 잘 되었고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부엉이의 주변에 나무와 산 등의 배경표현도 

잘 되어 있다.

샌드아트 기법은 모래깔기와 모래밀기를 사용하였다.


[샌드아트 '고양이'_원유민]

유민이도 준비한 밑그림과 달리 몇번의 수정을 반복하다가 '고양이'로 주제를 정하고 샌드아트로 표현하였다.

단순하게 표현했지만 고양이 특유의 줄무늬와 무지개와 하트를 배경으로 하여 전체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완성하였다.

샌드아트 기법은 모래깔기와 밀기를 사용하였다.


[샌드아트 '강아지'_원혜민]

혜민이는 준비된 밑그림에 맞춰 '강아지'를 샌드아트로 표현하였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과 배경으로는 꽃과 나무를 잘 어울리게 표현하였다.

샌드아트 기법은 모래깔기와 밀기가 사용하였다.


[샌드아트 '강아지'_정지호]

지호는 미리 준비한 밑그림에 맞춰 강아지를 샌드아트로 표현하였다.

지호는 밑그림을 가장 세밀하게 그려서 왔다.

그러다 보니 샌드아트로 표현하기가 가장 어려웠던것 같다.

전체적으로 강아지의 표정과 배경으로 그려진 집과 뼈다귀가 인상적이였다.

샌드아트 기법은 모래깔기와 밀기를 사용하였다.


참고로

샌드아트 또는 샌드애니메이션은 연필로 그리듯 정밀하게 그리는게 아니다.

샌드아트 공연을 하는 작가들의 그림을 보면 가장 단순하게 개체의 특징을 잡아서 연결 연결 하면서 그림의 모양이 바뀌어 가는걸 알 수 있다.


오늘 수업은 샌드아트의 기본표현 4가지를 익히고 그것을 이용하여 개체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워지는 것은 없다.

시간이 가고 노력이 더해져서 우리는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샌드아트 쉽게 배우기' 강좌_2주차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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